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교수는 최근 대한위암학회에서 제1회 최다논문발표상과 제5회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을 수상한 논문은 ‘치유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에게서의 3년 무병생존이 5년 전체생존을 대치할 수 있는가?’.
이 논문에 대해 권성준 교수는 "위암 발생 및 사망률이 높은 한국인에서 근치적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장기간 추적 조사해 5년 전체 생존을 3년 무병 생존으로 대치할 가능성을 제시한 최초의 시도"라고 밝혔다.
권 교수는 계간으로 발행되는 ‘대한위암학회지’ 2005년도 판에 5편의 원저를 게재해 ‘최다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한국로슈종양학술상을 수상한 논문은 ‘치유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에게서의 3년 무병생존이 5년 전체생존을 대치할 수 있는가?’.
이 논문에 대해 권성준 교수는 "위암 발생 및 사망률이 높은 한국인에서 근치적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장기간 추적 조사해 5년 전체 생존을 3년 무병 생존으로 대치할 가능성을 제시한 최초의 시도"라고 밝혔다.
권 교수는 계간으로 발행되는 ‘대한위암학회지’ 2005년도 판에 5편의 원저를 게재해 ‘최다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