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하는 법’ 강연 대성황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MC 김제동 씨를 초청, ‘대중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환자와 보호자, 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동 씨 초청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씨는 “대중 앞에서는 유머를 이용해 대화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중의 숫자와 마이크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한명의 친구와 대화하듯 자신 있게 말하라”고 강조했다.
김제동 씨는 서울아산병원과 MBC 느낌표가 공동기획, 방송하고 있는 휴먼 메디컬프로젝트 ‘산넘고 물건너’라는 코너를 맡아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빙, 직원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교양정보와 시사상식 등을 제공하는 특강을 격월로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환자와 보호자, 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동 씨 초청 특강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씨는 “대중 앞에서는 유머를 이용해 대화를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중의 숫자와 마이크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한명의 친구와 대화하듯 자신 있게 말하라”고 강조했다.
김제동 씨는 서울아산병원과 MBC 느낌표가 공동기획, 방송하고 있는 휴먼 메디컬프로젝트 ‘산넘고 물건너’라는 코너를 맡아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빙, 직원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교양정보와 시사상식 등을 제공하는 특강을 격월로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