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약본부, 한일약품 합병 사무실 이전

주경준
발행날짜: 2006-11-01 09:01:03
  • 남대문 소재 대한상공회의소로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일 J 본사에서 남대문에 위치한 대한 상공회의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CJ제약사업본부는 한일 약품과 합병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하여 이전했다고 설명했다.

1일 오전 8시30분에 CJ제약사업본부 사무실 이전 기념식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4가 45번지 7층 CJ 제약사업본부. 대표전화: 02-6363-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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