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의무화 6개월 앞두고 상위 300곳 중심
식약청은 내년 5월말 의료기기 GMP 전면 의무화를 앞두고 상위권 업소 중 GMP 미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독려차 GMP 준비실태를 점검한다.
지도점검은 상위권 업소의 경우 보유 품목수가 많아 준비에 상당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비할 수 있도록 업체를 독려하고 행정수요의 분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
점검 대상은 05년도 생산(수입)실적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300대 업소 중 아직 GMP 신청을 하지 않은 업소다.
한편 GMP 지정업소는 현재 약 600개소이며, 2400여개소는 아직 GMP지정을 받지 않고 있고 있으며 지난 10월말 현재 상위 300대 업소 중 186개 업소는 이미 GMP 신청을 하였으나, 114개 업소는 아직 신청하지 않고 있다.
지도점검은 상위권 업소의 경우 보유 품목수가 많아 준비에 상당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비할 수 있도록 업체를 독려하고 행정수요의 분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
점검 대상은 05년도 생산(수입)실적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300대 업소 중 아직 GMP 신청을 하지 않은 업소다.
한편 GMP 지정업소는 현재 약 600개소이며, 2400여개소는 아직 GMP지정을 받지 않고 있고 있으며 지난 10월말 현재 상위 300대 업소 중 186개 업소는 이미 GMP 신청을 하였으나, 114개 업소는 아직 신청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