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원장 김성구)은 최근 동은대강당에서 제4회 순천향 고객감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영미 교보생명 CS 컨설턴트의 ‘마음을 전하는 서비스 실천’ 강의와 영양과, 방사선과, 물리치료·특수검사팀, 사무행정·원무팀, 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 등 8개팀의 역할극 경연으로 진행됐다.
참석학 각 팀은안 고객을 응대하던 직원이 아닌 직접 환자와 보호자 역할을 맡아 고객이 격는 불친절과 불편함을 경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입원 환자가 불친절한 의사와 간호사로 인해 겪는 고통을 재현한 간호1팀 ‘순천향! 고객 잡아...어서∼’가, ‘말괄량이 길들이기’(간호3팀) ‘이건 아니잖아’ ‘육아일기’(간호2팀) 등이 차지했다.
김성구 원장은 “한 해 동안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CS팀과 책임강사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역할극에서 경험한 것처럼 직원들이 환자의 입장에서 고객을 대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문영미 교보생명 CS 컨설턴트의 ‘마음을 전하는 서비스 실천’ 강의와 영양과, 방사선과, 물리치료·특수검사팀, 사무행정·원무팀, 진단검사·의학과·병리과 등 8개팀의 역할극 경연으로 진행됐다.
참석학 각 팀은안 고객을 응대하던 직원이 아닌 직접 환자와 보호자 역할을 맡아 고객이 격는 불친절과 불편함을 경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새롭게 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입원 환자가 불친절한 의사와 간호사로 인해 겪는 고통을 재현한 간호1팀 ‘순천향! 고객 잡아...어서∼’가, ‘말괄량이 길들이기’(간호3팀) ‘이건 아니잖아’ ‘육아일기’(간호2팀) 등이 차지했다.
김성구 원장은 “한 해 동안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CS팀과 책임강사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며 “역할극에서 경험한 것처럼 직원들이 환자의 입장에서 고객을 대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