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6주년 기념식...고령화시대 대비
유유는28일 창립 66주년을 맞아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창립기념식에서 권성배 사장은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제품 군인 혈액순환 개선제, 골다공증 치료제,뇌졸중치료제 등으로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유유는 고령화 진전에 따른 최대 수혜주 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신약을 개발해 국민에게 보급하는 일에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Quality of life 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이때 미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마케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07년은 “State of Art”라는 첨단 기능의 제천공장 준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고도 성장의 발판을 마련, 미래 꿈을 가지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유유는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2월28일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유한양행으로부터 분사하여 창업했으며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해왔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15년 장기근속자에 임진석 부장,하백진 부장, 10년 장기근속자에 전명수 과장등 5명,5년 장기근속자에 이경희 이사등 30명, 공로자 표창은 이창봉부장,박희복차장이 수상했다.
창립기념식에서 권성배 사장은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제품 군인 혈액순환 개선제, 골다공증 치료제,뇌졸중치료제 등으로 매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유유는 고령화 진전에 따른 최대 수혜주 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신약을 개발해 국민에게 보급하는 일에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른바 Quality of life 의약품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이때 미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마케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07년은 “State of Art”라는 첨단 기능의 제천공장 준공을 계기로 본격적인 고도 성장의 발판을 마련, 미래 꿈을 가지고 모든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유유는 고 유특한 회장이 1941년2월28일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유한양행으로부터 분사하여 창업했으며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해왔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15년 장기근속자에 임진석 부장,하백진 부장, 10년 장기근속자에 전명수 과장등 5명,5년 장기근속자에 이경희 이사등 30명, 공로자 표창은 이창봉부장,박희복차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