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간 2년...고가장비·기술 지원
충북테크노파크 보건산업센터가 센터 내 입주 업체를 모집한다.
센터 측은 입주하는 기업체 및 예비창업자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고가장비 사용, 전문가 지도에 의한 시제품 생산 및 기술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키로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부가가치의 보건의료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유치, 양성을 목적으로 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입주자격은 △보건의료관련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을 하는 창업업체 및 예비창업자 △보건의료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부설연구소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학교 기관의 부설연구소 등이다.
이밖에도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심의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업체는 가능하며 단 소음, 진동, 폐수 등 공해를 유발하거나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제중인 개인 및 업체, 휴․폐업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입주 기간은 2년동안이며 1회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의료산업센터 홈페이지 www.cbhic.or.kr를 이용하면 된다.
센터 측은 입주하는 기업체 및 예비창업자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고가장비 사용, 전문가 지도에 의한 시제품 생산 및 기술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키로했다고 밝혔다.
또한 고부가가치의 보건의료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유치, 양성을 목적으로 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입주자격은 △보건의료관련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을 하는 창업업체 및 예비창업자 △보건의료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부설연구소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학교 기관의 부설연구소 등이다.
이밖에도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심의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업체는 가능하며 단 소음, 진동, 폐수 등 공해를 유발하거나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제중인 개인 및 업체, 휴․폐업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입주 기간은 2년동안이며 1회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건의료산업센터 홈페이지 www.cbhic.or.kr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