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식품제조업체 고제(대표 채만희)는 생명공학사업에 진출, 올해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고제는 효모에서 추출한 천연 항우울, 항스트레스 특허 소재 SCP-20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인삼홍삼식품 사업을 재개하는 등 올해 생명공학분야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또한 생명공학분야 항우울, 항스트레스 기능성 소재가 해외 선진국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이어 해외시장 진출도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고제는 천안공장에 약 16억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대학과의 산학협동 및 대기업과의 업무제휴를 강화시켜나갈 방침이다.
고제는 효모에서 추출한 천연 항우울, 항스트레스 특허 소재 SCP-20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인삼홍삼식품 사업을 재개하는 등 올해 생명공학분야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또한 생명공학분야 항우울, 항스트레스 기능성 소재가 해외 선진국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이어 해외시장 진출도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고제는 천안공장에 약 16억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완비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대학과의 산학협동 및 대기업과의 업무제휴를 강화시켜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