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제8회 희귀질환 심포지엄

이창진
발행날짜: 2007-05-28 19:06:26
아주대병원 유전질환전문센터(센터장 김현주)는 최근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의학유전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희귀질환 연구 활성화 방안’과 ‘희귀질환 진단과 유전자검사’를 주제로 심도있는 토의로 진행됐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한국희귀질환연맹 정기총회 및 사랑의 릴레이 시상식에서는 기업은행 전승국 상임이사,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유경탁 PD, 수원남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조소현 가족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