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은 최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제13회 아주 이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측두골 병변’으로 가톨릭대, 서울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연세대, 한림대 등 국내 저명한 대학의 이과 전문의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측두골 해부학 ▲ 측두골의 3차원 영상 ▲ 이소골의 3차원 CT 영상 ▲ 측두골의 조직병리 등이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 중이 병변 ▲ 외이도 병변 ▲ 안면신경 병변 ▲ 측두골 수술후 변화 ▲ 측두골 수술시 인공 삽입물 등이 발표됐다.
이어 특별강좌에서 서울대 장선오 교수가 ‘외측두개저 병변’을, 연세대 이원상 교수가 ‘측두하우묵의 병변’에 관한 최신지견이 소개됐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아주 이과 심포지엄’은 이과 질환 중 한 가지를 주제로 정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이과 전문의 뿐만 아니라 전공의, 의대생,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측두골 병변’으로 가톨릭대, 서울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연세대, 한림대 등 국내 저명한 대학의 이과 전문의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측두골 해부학 ▲ 측두골의 3차원 영상 ▲ 이소골의 3차원 CT 영상 ▲ 측두골의 조직병리 등이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 중이 병변 ▲ 외이도 병변 ▲ 안면신경 병변 ▲ 측두골 수술후 변화 ▲ 측두골 수술시 인공 삽입물 등이 발표됐다.
이어 특별강좌에서 서울대 장선오 교수가 ‘외측두개저 병변’을, 연세대 이원상 교수가 ‘측두하우묵의 병변’에 관한 최신지견이 소개됐다.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아주 이과 심포지엄’은 이과 질환 중 한 가지를 주제로 정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이과 전문의 뿐만 아니라 전공의, 의대생,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