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및 의과학, 융합 분야 기술 산업화 기대
서울아산병원(병원 박건춘)과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서남표)은 12일 생명공학 및 의과학 분야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관련 기술의 산업화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연구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기초 의과학 및 융합 분야 연구 △전 임상 시험 연구 △임상 시험 연구 △신약개발 연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연구시설 및 인적 자원의 실질적인 교류는 물론 체계적인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 연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연간 진료 실적이 300만명을 넘는 국내 최고 임상 의료기관과 우리나라 최고의 이공계 교육기관으로 생명공학 및 첨단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연구기관과의 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아산병원은 “의과학과 생명공학 및 융합분야의 연구능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관련 기술의 산업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기초 의과학 및 융합 분야 연구 △전 임상 시험 연구 △임상 시험 연구 △신약개발 연구 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연구시설 및 인적 자원의 실질적인 교류는 물론 체계적인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협력 연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연간 진료 실적이 300만명을 넘는 국내 최고 임상 의료기관과 우리나라 최고의 이공계 교육기관으로 생명공학 및 첨단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연구기관과의 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아산병원은 “의과학과 생명공학 및 융합분야의 연구능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관련 기술의 산업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