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제2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주제로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의 비만 문제와 비만 치료의 현황 그리고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비만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약제팀의 서희남 약사의 ‘비만치료 약제’발표를 통해 비만도 약으로 치료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질환임을 알리고, 비만치료에 효과적인 약제처방이 소개된다.
병원약사회측은 "비만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질병으로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병원약사에게 꼭 필요한 비만치료 강의를 통해 병원약국의 비만치료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만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 주제로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의 비만 문제와 비만 치료의 현황 그리고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비만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약제팀의 서희남 약사의 ‘비만치료 약제’발표를 통해 비만도 약으로 치료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질환임을 알리고, 비만치료에 효과적인 약제처방이 소개된다.
병원약사회측은 "비만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질병으로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병원약사에게 꼭 필요한 비만치료 강의를 통해 병원약국의 비만치료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