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 오츠지 박사와 오일환 과장, 관상동액 중재술
부산 구포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28일 관상동맥 중재시술 한일 공동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일본 사토루 오츠지 박사와 병원 오일환 과장이 하게 된다.
사토루 오츠지 박사는 현 히가시 다카라주카 사토병원 부원장이며 일본 관상동맥 중재시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또 오일환 과장은 구포성심병원 심장내과 과장이며, 관상동맥 조영술 5천례, 관상동맥 중재술 1500례를 기록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관상동맥 중재시술은 일본 사토루 오츠지 박사와 병원 오일환 과장이 하게 된다.
사토루 오츠지 박사는 현 히가시 다카라주카 사토병원 부원장이며 일본 관상동맥 중재시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또 오일환 과장은 구포성심병원 심장내과 과장이며, 관상동맥 조영술 5천례, 관상동맥 중재술 1500례를 기록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