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 방문해 지난해 목표 달성 직원 노고 치하
심일선 산재의료관리원 이사장은 최근 연두순시 차 동해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심일선 이사장은 지난해 전 부문에서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2006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둔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다만, 경영수지가 전년대비 개선되었으나 목표에 약간 미달한 것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이후 이사장은 2007년부터 태백과 통합운영하고 있는 특수검진 출장검진 부분의 애로사항을 듣고, 센터소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MRI 도입, 정부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조사결과, 증축중인 장례식장 관련 민원, 응급진료 부분, 병원 인력 부분 등 여러 사항에 걸쳐 늦은 시간까지 질의응답을 하며 많은 의견 및 조언을 했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심일선 이사장은 지난해 전 부문에서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2006년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둔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다만, 경영수지가 전년대비 개선되었으나 목표에 약간 미달한 것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이후 이사장은 2007년부터 태백과 통합운영하고 있는 특수검진 출장검진 부분의 애로사항을 듣고, 센터소장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MRI 도입, 정부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 조사결과, 증축중인 장례식장 관련 민원, 응급진료 부분, 병원 인력 부분 등 여러 사항에 걸쳐 늦은 시간까지 질의응답을 하며 많은 의견 및 조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