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가 최근 국제학술장학상을 수상했다.
김태종 교수는 23일까지 일본 삿보로에서 열린 제52차 일본류마티스학회 및 제 17차 국제 류마티스 심포지엄에서 국제학술장학상(JCR International Scholarship Award)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한국인 강직성척추염의 임상적 특징(Clinical features of Ankylosing Spondylitis in Koreans)’과 ‘강직성척추염의 임상적 특징’(HLA-B27 Homozygosity has no Influence on Clinical Manifestations and Functional Disability in Ankylosing Spondylitis) 이다.
이 상은 일본류마티스학회(JCR, Japanese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매년 40세 이하의 젊은 의학자 중 연구업적이 우수한 논문에 대해 선별 수여하는 것이다.
김태종 교수는 23일까지 일본 삿보로에서 열린 제52차 일본류마티스학회 및 제 17차 국제 류마티스 심포지엄에서 국제학술장학상(JCR International Scholarship Award)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한국인 강직성척추염의 임상적 특징(Clinical features of Ankylosing Spondylitis in Koreans)’과 ‘강직성척추염의 임상적 특징’(HLA-B27 Homozygosity has no Influence on Clinical Manifestations and Functional Disability in Ankylosing Spondylitis) 이다.
이 상은 일본류마티스학회(JCR, Japanese College of Rheumatology)에서 매년 40세 이하의 젊은 의학자 중 연구업적이 우수한 논문에 대해 선별 수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