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동건 교수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08년도 대한내과학회 연구비'를 수상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의 지원으로 '황색포도알균의 내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던 이 교수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알균의 Accessory Gene Regulator군 다형태 및 항생제 감수성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5월부터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2005년부터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의 지원으로 '황색포도알균의 내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오던 이 교수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알균의 Accessory Gene Regulator군 다형태 및 항생제 감수성과의 관계'라는 주제로 5월부터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