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은 2일 비타민C '레모나' TV 광고모델로 탤런트 박혜영씨(사진)를 선발했다.
미소천사로 알려진 박혜영씨는 이번 광고에서 ‘나눔’을 주제로 레모나의 새로운 메시지를 상큼, 발랄하게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피로회복, 기미, 주근깨 등에 대한 레모나의 기능 뿐 아니라 비타민C 같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한 컨셉으로 기획됐다.
레모나 광고는 80년대 하희라, 음정희, 90년대 유호정, 이본, 정혜영, 최강희, 2000년대 채정안, 김현주 등을 거쳐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박혜영씨는 “최고의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레모나 모델이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단순한 제품광고가 아니라 ‘나눔’이라는 큰 의미를 전달하는 레모나의 새로운 출발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1일부터 전파를 타고, 안방에 소개된다.
미소천사로 알려진 박혜영씨는 이번 광고에서 ‘나눔’을 주제로 레모나의 새로운 메시지를 상큼, 발랄하게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피로회복, 기미, 주근깨 등에 대한 레모나의 기능 뿐 아니라 비타민C 같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한 컨셉으로 기획됐다.
레모나 광고는 80년대 하희라, 음정희, 90년대 유호정, 이본, 정혜영, 최강희, 2000년대 채정안, 김현주 등을 거쳐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박혜영씨는 “최고의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레모나 모델이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단순한 제품광고가 아니라 ‘나눔’이라는 큰 의미를 전달하는 레모나의 새로운 출발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1일부터 전파를 타고, 안방에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