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김한선)은 지난 13일 적십자간호대학에서 병원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제4회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구연발표 11팀, 지상발표 7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한 이번 QI경진대회에는 ‘수술 전 영상물 제작을 통한 척추 마취 수술 환자의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수술회복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유보/제한 항균제 처방 관리를 통한 원내 항균제 사용과 지출비용의 변화’를 발표한 약제과와 ‘수술 절개 전 1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비율’을 발표한 정형외과가 우수상을 받았고, ‘유방암수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의 재활프로그램을 통한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외과, ‘사진을 통한 수술 전 환자 교육이 수술후 환자의 자가 가호 수행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한 9병동, ‘10병동의 간호업무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10병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한선 원장은 “적극적인 QI활동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를 키워가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자”며 “이 같은 노력이 모여 우리 병원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구연발표 11팀, 지상발표 7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한 이번 QI경진대회에는 ‘수술 전 영상물 제작을 통한 척추 마취 수술 환자의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수술회복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유보/제한 항균제 처방 관리를 통한 원내 항균제 사용과 지출비용의 변화’를 발표한 약제과와 ‘수술 절개 전 1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비율’을 발표한 정형외과가 우수상을 받았고, ‘유방암수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의 재활프로그램을 통한 만족도 향상’을 발표한 외과, ‘사진을 통한 수술 전 환자 교육이 수술후 환자의 자가 가호 수행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한 9병동, ‘10병동의 간호업무 감소를 위한 개선활동’을 발표한 10병동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한선 원장은 “적극적인 QI활동을 통해 창조적인 사고를 키워가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자”며 “이 같은 노력이 모여 우리 병원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며, 고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