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사회의학연구소(소장 : 김동현)에서는 오는 26일 한림대학교 서울 제1센터에서 '지역건강정책의 가능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24차 의료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의 박노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림대학교 한달선 교수와 최용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김윤 교수가 각각 ‘국민건강증진의 기본적 장애와 접근전략’,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사업 추진전략’,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정보 관리전략’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경상남도 김해시의 김진삼 보건소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철웅 책임연구원,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교실의 안형식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와 지역건강정책에 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에서 Health Plan 2010을 발표하고, 담배 값 인상을 통한 건강증진기금 확충 등 건강증진사업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 건강증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건강정책의 기본전략을 점검하고 효율적 사업전개를 위한 쟁점들을 검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의 박노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림대학교 한달선 교수와 최용준 교수, 성균관대학교 김윤 교수가 각각 ‘국민건강증진의 기본적 장애와 접근전략’,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사업 추진전략’,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보건정보 관리전략’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경상남도 김해시의 김진삼 보건소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철웅 책임연구원,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교실의 안형식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와 지역건강정책에 관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현 소장은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에서 Health Plan 2010을 발표하고, 담배 값 인상을 통한 건강증진기금 확충 등 건강증진사업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 건강증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건강정책의 기본전략을 점검하고 효율적 사업전개를 위한 쟁점들을 검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