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의 고객만족경영’ 등 경영 및 임상강의 이어져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전병훈)이 지난 21일 제1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서울 중구지역 개원의와 보건소, 인제의대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의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을 현실에 맞게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고 주최측은 평가했다.
연수강좌 제1부에서는 감용봉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의원의 고객만족경영(보건대학원 백수경 교수)’, ‘흉통의 감별진단(내과 조육현 교수)’, 비루(콧물)의 진단과 치료(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이어 제2부에서는 권인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일차의료에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고혈압의 새로운 치료지침(내과 최석구 교수)‘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전병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원 일선에서 애쓰시며 서울백병원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선생님들의 진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개원의 연수강좌'를 마렸했다며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급변하는 의학적 지식과 복잡한 의료환경에 발맞추어 보다 최신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주제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서울 중구지역 개원의와 보건소, 인제의대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의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을 현실에 맞게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고 주최측은 평가했다.
연수강좌 제1부에서는 감용봉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의원의 고객만족경영(보건대학원 백수경 교수)’, ‘흉통의 감별진단(내과 조육현 교수)’, 비루(콧물)의 진단과 치료(이비인후과 최익수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이어 제2부에서는 권인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일차의료에서 비만 치료의 최신 지견(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 ’고혈압의 새로운 치료지침(내과 최석구 교수)‘ 등의 연제가 발표됐다.
전병훈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원 일선에서 애쓰시며 서울백병원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선생님들의 진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개원의 연수강좌'를 마렸했다며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급변하는 의학적 지식과 복잡한 의료환경에 발맞추어 보다 최신의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주제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