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균 및 살진균 이중작용, 최소 71시간 약효 지속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최근 재발성무좀치료제 ‘바르핀크림(성분명 염산테르비나핀제제)을 발매했다.
바르핀크림은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정진균 작용 뿐만 아니라 직접 곰팡이를 죽이는 살진균 작용 또한 가지며 낮은 농도에서 피부 사상균을 비롯한 각종 진균에 대해 광범위한 살균작용을 가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에 약물이 빠르게 전달돼 치료기간이 짧고 최소 72시간 동안 피부 각질층에서 약효가 지속, 완치율 또한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특히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바르핀크림은 곰팡이 증식을 억제하는 정진균 작용 뿐만 아니라 직접 곰팡이를 죽이는 살진균 작용 또한 가지며 낮은 농도에서 피부 사상균을 비롯한 각종 진균에 대해 광범위한 살균작용을 가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에 약물이 빠르게 전달돼 치료기간이 짧고 최소 72시간 동안 피부 각질층에서 약효가 지속, 완치율 또한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특히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