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최근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에는 용산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참여해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 및 혈당검사를 실시해 귀성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병원 관계자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기차역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무료검진에는 용산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참여해 건강상담은 물론, 혈압 및 혈당검사를 실시해 귀성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병원 관계자는 "매년 설, 추석 명절에 기차역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 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