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무균 지향하는 진료 환경 마련
순천향대학교병원 최근 조혈모세포이식병동과 간호사실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사로 병동은 100클래스의 조혈모세포 이식실 2병상, 면역기능 저하 환자를 위한 1000클래스의 무균 집중치료실 4병상 등 총 6병상을 갖췄다.
병원 관계자는 “병동은 공조시스템을 비롯해 내부 설비와 인테리어를 전면 개수했고, 최신 공기청정시스템인 에어샤워(Air Shower)와 헤파필터(hepafilter) 등을 가동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무균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별관 7,8층에 위치한 병동 간호사실은 가구와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사로 병동은 100클래스의 조혈모세포 이식실 2병상, 면역기능 저하 환자를 위한 1000클래스의 무균 집중치료실 4병상 등 총 6병상을 갖췄다.
병원 관계자는 “병동은 공조시스템을 비롯해 내부 설비와 인테리어를 전면 개수했고, 최신 공기청정시스템인 에어샤워(Air Shower)와 헤파필터(hepafilter) 등을 가동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무균적인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별관 7,8층에 위치한 병동 간호사실은 가구와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