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병원 직접 방문…협조 재확인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는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협력병원과 원활한 유대관계 및 긴밀한 협진업무 수행을 위한 협력병원 현황 파악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황 파악은 34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됐으며 기존 성모병원과 의료협력이 체결된 협력병원과 자매병원간의 상호 이해관계 및 협조를 재확인하며 협력병원과의 유대관계를 보다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력병원장에게는 성모병원 의료진과 환자진료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외래교수 위촉장이 전달됐다.
병원 관계자는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져 논의된 사안들이 향후 협력병원과의 진료활동에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방향으로 제시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현황 파악은 34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됐으며 기존 성모병원과 의료협력이 체결된 협력병원과 자매병원간의 상호 이해관계 및 협조를 재확인하며 협력병원과의 유대관계를 보다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력병원장에게는 성모병원 의료진과 환자진료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외래교수 위촉장이 전달됐다.
병원 관계자는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져 논의된 사안들이 향후 협력병원과의 진료활동에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방향으로 제시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