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은 지난 3일 인제대강당에서 백낙환 백병원이사장 및 교수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21C 병원경영관리자과정’ 제2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관리자과정 2기에는 이원로 일산백병원장, 조강희 서울백병원장, 김상우 상계백병원장을 비롯 임규상 군사의료원 한방병원장, 김병헌 자인병원장 등 병원경영을 맡고 있는 의사 및 한의사 12명, 간호 및 행정직 14명, 보건산업 경영자 등 총 3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료생 중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의 이재숙 수녀가 최우수보고서상을 수상하였고 총 16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이번 관리자과정 2기에는 이원로 일산백병원장, 조강희 서울백병원장, 김상우 상계백병원장을 비롯 임규상 군사의료원 한방병원장, 김병헌 자인병원장 등 병원경영을 맡고 있는 의사 및 한의사 12명, 간호 및 행정직 14명, 보건산업 경영자 등 총 3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료생 중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의 이재숙 수녀가 최우수보고서상을 수상하였고 총 16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