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오창권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이창진
발행날짜: 2009-09-30 13:26:24
  • 장기이식 및 혈관외과 등 전문성 인정

아주대병원 외과 오창권 교수(사진)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메디슨 앤 헬스케어 2009~2010년판에 등재됐다.

오창권 교수는 장기이식외과 및 혈관외과 분야 술기로 1995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신장이식을 시행한 후 지금까지 300례 이상 신장이식을 실시했으며 특히 장기이식의 홍보 및 교육, 장기이식 후 관리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해마다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의학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어 영향력을 크게 발휘한 저명인사 5만 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학술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