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인력, 해외파견근무 프로그램 일환"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11일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CNS) 프로덕트 매니저 이정우 차장이 이달부터 대만 노바티스에서 CNS 런칭 매니저로 6개월간 해외파견 근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차장은 대만에서 새로 출시되는 CNS 신제품의 마케팅 전략과 프로젝트 를 기획하는 런칭 어드바이저로 활약하게 된다.
이 차장은 앞서 2005년 한국노바티스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에 입사해 치매치료제 엑셀론과 정신분열증 치료제 클로자릴 프로덕트 매니저를 담당했다. 2008년부터는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 프로덕트 매니저를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글로벌 리더양성을 위한 해외파견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지난 5년간 해외 근무기회를 갖게 된 임직원은 약 27명 정도다.
이에 따라 이 차장은 대만에서 새로 출시되는 CNS 신제품의 마케팅 전략과 프로젝트 를 기획하는 런칭 어드바이저로 활약하게 된다.
이 차장은 앞서 2005년 한국노바티스 중추신경계질환사업부에 입사해 치매치료제 엑셀론과 정신분열증 치료제 클로자릴 프로덕트 매니저를 담당했다. 2008년부터는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 프로덕트 매니저를 담당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글로벌 리더양성을 위한 해외파견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지난 5년간 해외 근무기회를 갖게 된 임직원은 약 27명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