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제 시행 등 4대 과제 선정 예정
건강세상네트워크와 시민건강증진연구소가 내달 6일 오후 2시30분 만해NGO교육센터에서 회원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건강세상네트워크의 산하기관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독립운영안을 처리한다.
사업계획은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확보 ▲전국민주치의제 시행 촉구 ▲응급의료 개선 등 시민권리찾기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개선 등을 4대 과제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건강세상네트워크의 산하기관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독립운영안을 처리한다.
사업계획은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 확보 ▲전국민주치의제 시행 촉구 ▲응급의료 개선 등 시민권리찾기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개선 등을 4대 과제로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