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받지 않은 약물 사용 및 제조 금지해
미국 FDA는 J&J의 췌장 효소약물 ‘판크레아제(Pancreaze)’ 지속형 방출 캡슐을 판매 승인한다고 13일 밝혔다.
판크레아제는 췌장 효소를 생산이 충분하지 못한 환자를 위한 약물로 미국에만 약 2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에서는 수년간 승인 받지 않은 췌장 효소 제품이 사용됐었다. 그러나 오는 4월 28일까지 비승인 췌장 효소 제품은 생산과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FDA는 밝혔다.
이에 따라 FDA는 판크레아제와 다른 2종의 췌장효소 제품을 승인해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판크레아제외 FDA의 승인을 받은 췌장효소 제품은 애보트의 ‘크레온(Creon)’과 유랜드사의 ‘젠펩(Zenpep)’이다.
판크레아제는 췌장 효소를 생산이 충분하지 못한 환자를 위한 약물로 미국에만 약 2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에서는 수년간 승인 받지 않은 췌장 효소 제품이 사용됐었다. 그러나 오는 4월 28일까지 비승인 췌장 효소 제품은 생산과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고 FDA는 밝혔다.
이에 따라 FDA는 판크레아제와 다른 2종의 췌장효소 제품을 승인해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판크레아제외 FDA의 승인을 받은 췌장효소 제품은 애보트의 ‘크레온(Creon)’과 유랜드사의 ‘젠펩(Zenpe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