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0년도 전문대학 대표 브랜드 사업지원대학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적십자간호대는 '명품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PNE(Power Nursing Education) 프로그램'이라는 사업에 단과대 최고액인 7억5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표 브랜드 사업은 지난 3월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에 선정된 전문대학들의 비교우위분야를 집중 육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적십자간호대 관계자는 "이번 대표 브랜드 사업을 통해 통합실습센터인 Spring Hospital을 구축하고 재난안전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명품간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적십자간호대는 '명품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PNE(Power Nursing Education) 프로그램'이라는 사업에 단과대 최고액인 7억5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표 브랜드 사업은 지난 3월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에 선정된 전문대학들의 비교우위분야를 집중 육성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대학별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적십자간호대 관계자는 "이번 대표 브랜드 사업을 통해 통합실습센터인 Spring Hospital을 구축하고 재난안전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명품간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