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수입품목허가 모두 전달 동기 대비 감소 추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8월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 발표를 통해,‘제조(수입)업허가’42건,‘제조(수입)품목허가’199건을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8월 의료기기‘제조업허가’는 29건으로 지난 달(23건)에 비하여 6건(26%) 감소하였으나, ‘수입업허가’는 13건으로 지난날(10건)에 비하여 3건(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제조품목허가’는 112건으로 지난달(127건)에 비하여 15건(11.8%) 감소했고,‘수입품목허가’는 87건으로 지난달(102건)에 비하여 15건(14.7%) 정도 감소했다.
품목 별로는 ‘기도형보청기’가 23건, ‘치과주조용준귀금속합금’이 9건 및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6건 허가돼, ‘기도형보청기’가 최다 품목허가를 차지하는 등 변화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월 품목허가 현황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
식약청에 따르면 8월 의료기기‘제조업허가’는 29건으로 지난 달(23건)에 비하여 6건(26%) 감소하였으나, ‘수입업허가’는 13건으로 지난날(10건)에 비하여 3건(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의료기기‘제조품목허가’는 112건으로 지난달(127건)에 비하여 15건(11.8%) 감소했고,‘수입품목허가’는 87건으로 지난달(102건)에 비하여 15건(14.7%) 정도 감소했다.
품목 별로는 ‘기도형보청기’가 23건, ‘치과주조용준귀금속합금’이 9건 및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가 6건 허가돼, ‘기도형보청기’가 최다 품목허가를 차지하는 등 변화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월 품목허가 현황과 유사한 양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