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는 부당한 독점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한다. 국회의원들을 통한 밀착마크식 로비를 통해서...
그런 방법으로 성공한 것이 백마진 리베이트의 합법화.
유정현,허원제, 그외 일부 의원들을 수사해야 할것이다, 수상한 의원들
거참2011.01.11 13:12:58
의약분업의 효과가 이렇게도 나타나는군 의약분업 이전에는 모든 약국이 밤 11시 12시까지, 거의 365일 문을 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의약분업후 수입도 늘어나고, 또 병의원 진료시간에 맞추어 영업을 하다보니, 일요일 공휴일에 같이 문닫게되고, 결국 시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인 것이 이렇게 나타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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