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융합치료 주제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김성덕)이 최근 재생융합치료를 위한 의약학계열 통합 포럼을 개최했다.
30일 중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융합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선정 기반조성과 관련한 18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의약학계열 교수들은 물론, 공대와 자연대 교수들이 함께 참가해 재생융합치료의 새로운 연구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중대의료원 관계자는 "중앙대 5개 학문단위 계열 중 하나인 의약학계열의 출범 기념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의 복합·융합연구 분야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듯 의약학계열의 교수와 연구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고 말했다.
30일 중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융합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선정 기반조성과 관련한 18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의약학계열 교수들은 물론, 공대와 자연대 교수들이 함께 참가해 재생융합치료의 새로운 연구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중대의료원 관계자는 "중앙대 5개 학문단위 계열 중 하나인 의약학계열의 출범 기념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최근의 복합·융합연구 분야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하듯 의약학계열의 교수와 연구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