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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뿐…"심장·폐암수술 불가능"
2024-07-29 15:39:43
병·의원
흉부외과 전공의 복귀 먹구름…1%만 해결 낙관
2024-06-03 20:26:25
학술
'필수의료 패키지' 간극 여전 "전공의 돌아오지 않아"
2024-06-03 05:30:00
학술
"전공의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가장 힘들다"
2024-05-28 05:30:00
병·의원
흉부 전공의 주 102시간 근무…전공의 과로방지법 발의
2023-03-14 10:58:59
정책
소청과·외과·흉부외과 전공의 결원 상급년차 883명 모집
2023-01-19 11:35:48
병·의원
정부, 외과·산과·흉부외과 전공의 술기 교육에 돈 푼다
2023-01-17 05:35:00
정책
내년 전공의 모집 일정 확정…기피과 2지망 제도 '신설'
2022-10-25 05:30:00
병·의원
기피과 1순위 '흉부' 두 형제는 여기서 '비전'을 봤다
2022-10-20 05:40:00
병·의원
흉부외과 수련 국책연구 착수 "혈관·초음파 실전술기 강화"
2022-10-18 05:30:00
병·의원
기피과 대명사 흉부외과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왔다"
2022-09-28 17:50:57
정책
"젊은의사들 사명감에 읍소해선 의료인력 난제 못 푼다"
2022-09-05 05:20:00
병·의원
필수의료 강화의 이면…대학병원 '집중' 압박정책 '가속'
2022-08-24 05:30:00
병·의원
흉부외과 기피과 탈피 몸부림 "전공의 정원책정 기준 완화"
2022-07-20 05:30:00
병·의원
흉부외과 의사 고갈론 현실로 "심폐소생 시급하다"
2022-06-17 17:54:24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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