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1분기 분석 결과 1일 평균 환자 59.7명 진료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 평균 외래환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심평원이 공개한 올해 1분기 통계지표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 평균 외래 내원일수는 59.7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57.5일에 비해 3.5%가 증가했다.
소아청소년과가 74.5일에서 85.2일로 14.4% 큰 폭으로 일 평균 내원일수가 늘었고, 이비인후과도 95.6일에서 101.8일로 6.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는 59일에서 62일로 5.1%, 내과는 78.4일에서 81.일로 3.5%, 정형외과는 85.6일에서 88.4일로 일 평균 내원일수가 3.3%가 증가했다.
반면 신경과는 52.4일에서 48.5일로 7.4%가 줄었고, 비뇨기과도 27.1일에서 36.8일로 0.7%, 일반과 의원도 47.4일에서 47.3일로 0.3%가 줄었다.
10일 심평원이 공개한 올해 1분기 통계지표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 평균 외래 내원일수는 59.7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57.5일에 비해 3.5%가 증가했다.
소아청소년과가 74.5일에서 85.2일로 14.4% 큰 폭으로 일 평균 내원일수가 늘었고, 이비인후과도 95.6일에서 101.8일로 6.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는 59일에서 62일로 5.1%, 내과는 78.4일에서 81.일로 3.5%, 정형외과는 85.6일에서 88.4일로 일 평균 내원일수가 3.3%가 증가했다.
반면 신경과는 52.4일에서 48.5일로 7.4%가 줄었고, 비뇨기과도 27.1일에서 36.8일로 0.7%, 일반과 의원도 47.4일에서 47.3일로 0.3%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