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합창단 정기공연 모금액 2년째 후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내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정기공연 모금액 전액을 기부한 것.
대원제약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합니다"라는 모토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전국 18만 장애·빈곤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양육교육·보정기구의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지원사업 등을 주관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 기관이다.
대원제약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과 감동을 합니다"라는 모토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한편, 어린이재단은 전국 18만 장애·빈곤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료비·양육교육·보정기구의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몸튼튼 마음튼튼' 환아지원사업 등을 주관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