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개원가는 의사가 부럽다"

장종원
발행날짜: 2012-07-31 05:59:05
"경기 악화로 비급여 시장도 축소되고 젊은 치과의사들은 갈 데가 없습니다"

한 치과의사협회 임원의 말. 치과 영역 역시 만만치 않은 한파를 만나고 있다고 강조.

이 때문에 일자리를 못찾은 젊은 치과의사들이 불법네트워크에 취업하는 등 문제가 발생한다고.

그는 "의사의 경우 건강보험이라는 큰 우산이 있어 부럽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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