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조정방향 발표…레지던트 3년간 800명 축소
복지부는 전공의 정원구조를 합리화하고, 과목간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2013년부터 3년간 약 800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26일 병협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이같은 전공의 감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레지던트 정원은 2013년 350명, 2014년 250명, 2015년 200명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26일 병협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이같은 전공의 감축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레지던트 정원은 2013년 350명, 2014년 250명, 2015년 200명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