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대체치료 관심 고조…차별화된 전문인력과 장비로 활성화"
인제대 일산백병원은 무수혈센터 간담회를 갖고 무수혈센터 활성화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 무수혈센터장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 여호와의증인 병원교섭위원과 환자방문단 등이 참석했다.
서진수 원장은 "최근 수혈부작용과 혈액 수급 문제 등으로 수혈대체치료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문인력과 장비, 치료시스템을 통해 무수혈치료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무수혈센터는 2001년부터 무수혈 치료를 원하는 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서울백병원에서 17년간 무수혈센터를 운영하던 고재환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해 본격적으로 무수혈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 무수혈센터장 산부인과 고재환 교수, 여호와의증인 병원교섭위원과 환자방문단 등이 참석했다.
서진수 원장은 "최근 수혈부작용과 혈액 수급 문제 등으로 수혈대체치료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문인력과 장비, 치료시스템을 통해 무수혈치료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무수혈센터는 2001년부터 무수혈 치료를 원하는 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서울백병원에서 17년간 무수혈센터를 운영하던 고재환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해 본격적으로 무수혈치료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