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7개 권역으로 나눠 종병 159곳 대상…서울 경기 19~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심사․청구업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59곳을 대상으로 7개 권역으로 분산해서 실시한다.
12일 부산지원 회의실에서 부산․경남․울산 지역 종병을 대상으로 가장먼저 간담회가 이뤄진다.
서울․강원 권역과 인천․경기 권역은 19~20일 양일간 심평원 본원 1층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간담회에서는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중점 추진사업 ▲진료과목별 주요 심사기준 및 사례 ▲기관별 청구 착오사례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59곳을 대상으로 7개 권역으로 분산해서 실시한다.
12일 부산지원 회의실에서 부산․경남․울산 지역 종병을 대상으로 가장먼저 간담회가 이뤄진다.
서울․강원 권역과 인천․경기 권역은 19~20일 양일간 심평원 본원 1층 교육장에서 이뤄진다.
간담회에서는 ▲진료비 심사현황 ▲선별집중심사와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등 중점 추진사업 ▲진료과목별 주요 심사기준 및 사례 ▲기관별 청구 착오사례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