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기존 18~41세 에서 50세로
10월부터 GSK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5mg'의 남성형 탈모 치료 적응증 연령이 만 50세까지 확대됐다.
'아보다트'는 지금까지 MSD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같은 만 18-41세에서 처방됐다.
GSK 아보다트 마케팅 담당 박혜련 차장은 "그간 아보다트 효과와 내약성은 넓은 연령대에 입증됐다. 이번 50세까지 적응증 확대로 더 많은 한국 남성들의 탈모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보다트'는 지금까지 MSD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같은 만 18-41세에서 처방됐다.
GSK 아보다트 마케팅 담당 박혜련 차장은 "그간 아보다트 효과와 내약성은 넓은 연령대에 입증됐다. 이번 50세까지 적응증 확대로 더 많은 한국 남성들의 탈모 치료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