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유한 입사 후 주요 보직 경험"
유한양행은 새 사장에 이정희(64) 부사장이 선임됐다. 20일 제9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다.
신임 이 사장은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후 중부지점장, 병원영업부 이사, 유통사업부, 마케팅 홍보담당 상무, 경영관리 본부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2년 4월 부사장에 임명됐다.
신임 이 사장은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후 중부지점장, 병원영업부 이사, 유통사업부, 마케팅 홍보담당 상무, 경영관리 본부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2년 4월 부사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