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스트 ‘다함께 후후후’ 출시…16가지 치료용 게임 지원
폐질환 환자의 재활치료를 돕는 게임 앱이 등장했다.
스마트폰 앱 개발업체 ‘소니스트’(대표 김경태)는 폐질환 재활치료용 스마트폰 게임 앱 ‘다함께 후후후’를 출시했다.
이 앱은 소니스트가 출원한 호흡재활 관련 특허를 활용해 개발한 호흡 재활치료용 게임 앱.
김경태 대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중증 호흡기질환으로 호흡재활운동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전 세계 폐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이 게임 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게임 앱 ‘다함께 후후후’는 앱에서 16가지 폐 치료용 게임을 선택해 환자 폐활량과 활동을 촉진하도록 제작됐다.
이 앱은 의사가 환자에게 폐 재활치료 처방을 하면 환자가 병원 치료실에 가서 태블릿 PC에서 앱을 실행해 게임 상에서 사용되는 폐 재활운동 게임을 실행시키면 된다.
이를 통해 환자 폐 치료에 효과를 줄 수 있고, 의사 관리자 모드에서 환자의 재활운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할 수 있다.
더불어 ▲폐기능 검사 ▲호흡기압 검사 ▲최대 환기량 검사 3가지를 측정할 수 있다.
김경태 대표는 “다함께 후후후 사용에 대해 복지부 승인을 받았고 국내 대형병원과 재활병원에 납품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즐겁게 호흡재활 기반 게임을 즐기면서 폐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앱 개발업체 ‘소니스트’(대표 김경태)는 폐질환 재활치료용 스마트폰 게임 앱 ‘다함께 후후후’를 출시했다.
이 앱은 소니스트가 출원한 호흡재활 관련 특허를 활용해 개발한 호흡 재활치료용 게임 앱.
김경태 대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중증 호흡기질환으로 호흡재활운동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전 세계 폐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이 게임 앱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게임 앱 ‘다함께 후후후’는 앱에서 16가지 폐 치료용 게임을 선택해 환자 폐활량과 활동을 촉진하도록 제작됐다.
이 앱은 의사가 환자에게 폐 재활치료 처방을 하면 환자가 병원 치료실에 가서 태블릿 PC에서 앱을 실행해 게임 상에서 사용되는 폐 재활운동 게임을 실행시키면 된다.
이를 통해 환자 폐 치료에 효과를 줄 수 있고, 의사 관리자 모드에서 환자의 재활운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 할 수 있다.
더불어 ▲폐기능 검사 ▲호흡기압 검사 ▲최대 환기량 검사 3가지를 측정할 수 있다.
김경태 대표는 “다함께 후후후 사용에 대해 복지부 승인을 받았고 국내 대형병원과 재활병원에 납품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즐겁게 호흡재활 기반 게임을 즐기면서 폐 건강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