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와 비즈니스 장 제공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이 주최하는 'CPhI Korea 2015'를 후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CPhI Korea는 수탁서비스 전시회인 ICSE, 제약설비 전시회인 P-MEC, 바이오의약품 전시회인 BioPh를 동시에 개최하는 등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제약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의약품 원료 구매, 제조, 공급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할 원 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한국 제약시장의 글로벌 잠재력과 CPhI 브랜드 파워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행사, 테크니컬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양질의 정보 및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CPhI Korea는 수탁서비스 전시회인 ICSE, 제약설비 전시회인 P-MEC, 바이오의약품 전시회인 BioPh를 동시에 개최하는 등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제약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의약품 원료 구매, 제조, 공급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할 원 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한국 제약시장의 글로벌 잠재력과 CPhI 브랜드 파워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행사, 테크니컬 세미나를 통해서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양질의 정보 및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