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2990Zi·EC-3890Zi, 하이엔드 내시경 첨단기능 배가
펜탁스 내시경 국내사업 담당 ‘원익’(대표이사 김종철)이 내시경 장비 화질을 구현하는 구성요소인 내시경 스코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내시경 스코프는 EG-2990Zi·EC-3890Zi 제품.
내시경 스코프는 몸속 장기에 직접 삽입돼 들어가기 때문에 내시경 장비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라 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HD+이미지를 구현하고 펜탁스 내시경의 혁신적인 다양한 색 변환기술인 아이스캔(i-scan)을 더욱 부각시키는 기능과 줌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136배 확대 줌 기능은 병변 표면 모양과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고해상도 CCD 기술을 적용해 선명도와 디테일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주로 대학병원에 보급되는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 펜탁스 EPK-i5000 및 EPK-i7000과 호환돼 첨단기능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3일 열린 제53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선보인 이들 제품들은 대학병원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원익은 내달 6일 열리는 제26회 대한위장내시경학회 추계학술세미나에서도 줌스코프와 더불어 펜탁스 내시경 장비들의 우수성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독립부스를 마련해 전문의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익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이창진 전무는 “고화질과 첨단기능을 구현하는 펜탁스 내시경 장비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줌스코프 출시로 하이엔드 내시경시장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다양한 제품구성과 탁월한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대학병원은 물론 전문병원에서도 펜탁스 내시경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시한 내시경 스코프는 EG-2990Zi·EC-3890Zi 제품.
내시경 스코프는 몸속 장기에 직접 삽입돼 들어가기 때문에 내시경 장비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라 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HD+이미지를 구현하고 펜탁스 내시경의 혁신적인 다양한 색 변환기술인 아이스캔(i-scan)을 더욱 부각시키는 기능과 줌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136배 확대 줌 기능은 병변 표면 모양과 구조를 자세하게 관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고해상도 CCD 기술을 적용해 선명도와 디테일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
주로 대학병원에 보급되는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 펜탁스 EPK-i5000 및 EPK-i7000과 호환돼 첨단기능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3일 열린 제53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선보인 이들 제품들은 대학병원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원익은 내달 6일 열리는 제26회 대한위장내시경학회 추계학술세미나에서도 줌스코프와 더불어 펜탁스 내시경 장비들의 우수성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독립부스를 마련해 전문의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익 헬스케어사업본부장 이창진 전무는 “고화질과 첨단기능을 구현하는 펜탁스 내시경 장비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줄 줌스코프 출시로 하이엔드 내시경시장 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다양한 제품구성과 탁월한 제품 성능을 바탕으로 대학병원은 물론 전문병원에서도 펜탁스 내시경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