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혈관 분야 권위자, 평택 지역주민 의료서비스 기대
평택 굿스파인병원(원장 박진규)은 13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외과 교수를 역임한 윤일규 박사를 영입해 10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일규 박사는 척추 및 뇌혈관 질환 권위자로 순천향대 천안병원 수련부장과 진료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후학 양성과 연간 3000명 외래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뇌혈관질환 수술분야에서 명성을 얻어 순천향대병원의 위상을 한층 높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일보에서 발간하는 신동아 잡지의 1999년 9월호에 발간된 의사 700명이 추천하는 한국의 명의 ․ 명클리닉에 동료 의사들의 추천을 통해 명의로 소개된 바 있다.
더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노동부 등의 국가기관 자문활동 및 참여정부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정책위원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굿스파인병원 측은 윤일규 박사 진료 가세로 병원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새로운 의료혜택으로 큰 업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일규 박사는 척추 및 뇌혈관 질환 권위자로 순천향대 천안병원 수련부장과 진료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후학 양성과 연간 3000명 외래 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뇌혈관질환 수술분야에서 명성을 얻어 순천향대병원의 위상을 한층 높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동아일보에서 발간하는 신동아 잡지의 1999년 9월호에 발간된 의사 700명이 추천하는 한국의 명의 ․ 명클리닉에 동료 의사들의 추천을 통해 명의로 소개된 바 있다.
더불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근로복지공단, 노동부 등의 국가기관 자문활동 및 참여정부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정책위원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굿스파인병원 측은 윤일규 박사 진료 가세로 병원 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도 새로운 의료혜택으로 큰 업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