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발전·성장 소중한 밑거름 될 것”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연구개발·의료인 교육지원을 위한 혁신센터(CCI)를 운영 중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허준)가 다국적 헬스케어기업 가운데 최초로 오송CEO포럼의 회원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1년 12월 발족한 오송CEO포럼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이 주도하는 정보 공유 및 소통 목적의 네트워크.
정부·산업계·학계·연구소를 망라하는 다양한 오송 생명과학단지 참여기관 기관장 및 대표로 구성되며 매달 토론 중심의 포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도모하고 있다.
오송CEO포럼은 현재 식약처를 비롯한 국책기관·지방자치단체·대학 및 대학병원 등 산학연관기관·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입주기업을 비롯해 30여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포럼을 통해 다국적기업으로는 최초로 신규회원기관으로 가입이 의결됐다.
허준 대표는 “메드트로닉은 업계와 현장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접하고 있으며 이는 오송 CEO포럼을 통해 각계에 공유돼 업계는 물론 국내 보건의료계 전반의 발전과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메드트로닉이 추구하는 환자들의 고통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12월 발족한 오송CEO포럼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KOHI)이 주도하는 정보 공유 및 소통 목적의 네트워크.
정부·산업계·학계·연구소를 망라하는 다양한 오송 생명과학단지 참여기관 기관장 및 대표로 구성되며 매달 토론 중심의 포럼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 교환, 보건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도모하고 있다.
오송CEO포럼은 현재 식약처를 비롯한 국책기관·지방자치단체·대학 및 대학병원 등 산학연관기관·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입주기업을 비롯해 30여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포럼을 통해 다국적기업으로는 최초로 신규회원기관으로 가입이 의결됐다.
허준 대표는 “메드트로닉은 업계와 현장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접하고 있으며 이는 오송 CEO포럼을 통해 각계에 공유돼 업계는 물론 국내 보건의료계 전반의 발전과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메드트로닉이 추구하는 환자들의 고통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