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20명 초청 만삭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행사 진행
모네여성병원이 최근 예비 엄마 20명을 초청해 제3회 뱃속 아가와 함께하는 D라인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기저귀 케익 만들기를 시작으로 뱃속아가에게 편지쓰기, 소원엽서 걸기, 만삭사진 촬영, 병원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한 모든 임신부에게 만삭사진 액자를 포함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했다.
36주차 산모 이정현 씨는 "출산을 앞두고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만삭 임신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더욱 의미있게 생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만나게 될 아기에 대한 설렘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네여성병원 안희성 병원장은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즐거운 태교를 통해 임신 기간과 출산의 기억이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계획할 것"이라며 "노원 산모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더 많은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네여성병원 문화센터에서는 매월 산모교실을 통해 자연분만, 신생아 모유수유, 엄마표 이유식, 행복분만 리허설 등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기저귀 케익 만들기를 시작으로 뱃속아가에게 편지쓰기, 소원엽서 걸기, 만삭사진 촬영, 병원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참석한 모든 임신부에게 만삭사진 액자를 포함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했다.
36주차 산모 이정현 씨는 "출산을 앞두고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만삭 임신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더욱 의미있게 생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만나게 될 아기에 대한 설렘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모네여성병원 안희성 병원장은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즐거운 태교를 통해 임신 기간과 출산의 기억이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계획할 것"이라며 "노원 산모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더 많은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네여성병원 문화센터에서는 매월 산모교실을 통해 자연분만, 신생아 모유수유, 엄마표 이유식, 행복분만 리허설 등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