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 등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매체 보도 해명
정부가 의원급 시간가산제 시범사업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2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메디칼타임즈 등 7개 매체가 보도한 의원급 외래 진찰료 시간가산제 시범사업을 검토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메디칼타임즈 등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의약 매체는 21일자 기사를 통해 복지부가 내년 상반기 중 의원급 외래 진찰료 시간가산제 시범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매일경제는 21일자(인터넷판) 후속 보도했다.
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내년 상반기 의원급 외래 진찰료 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기사 내용은 검토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면서 "의원급부터 시작하거나 심사평가원 연구용역 결과를 기본 틀로 한다는 등의 추진 내용도 사실과 다르며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2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메디칼타임즈 등 7개 매체가 보도한 의원급 외래 진찰료 시간가산제 시범사업을 검토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메디칼타임즈 등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소속 의약 매체는 21일자 기사를 통해 복지부가 내년 상반기 중 의원급 외래 진찰료 시간가산제 시범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매일경제는 21일자(인터넷판) 후속 보도했다.
복지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내년 상반기 의원급 외래 진찰료 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기사 내용은 검토하거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면서 "의원급부터 시작하거나 심사평가원 연구용역 결과를 기본 틀로 한다는 등의 추진 내용도 사실과 다르며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