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 통한 아동기 인지-정서-신체 발달 연구"
(주)의학신문사 부설 아이맘인지발달연구소(소장 심효정)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은 공동으로 '종이접기의 효능 및 사회성증진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연구 목적은 종이접기를 통한 아동기의 인지-정서-신체 발달에 종이접기 전문가의 영향과 효능을 밝히고, 더 나아가 종이접기의 심리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특히 종이접기 전문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소아과전문의와 임상심리사의 근거중심평가방법을 통해 아동의 인지-심리적 변화를 신뢰성 있게 관찰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연구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시작한다. 현재 7세 어린이를 모집 중이다. 연구에 필요한 지능검사, 심리검사 뿐만 아니라 총 20회기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아이맘인지발단연구소 심효정 소장은 "요즘 학교 또래관계에 각종 어려움이 늘어남에 따라 7세 어린이가 종이접기를 통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02)3408-5874로 하면 된다.
연구 목적은 종이접기를 통한 아동기의 인지-정서-신체 발달에 종이접기 전문가의 영향과 효능을 밝히고, 더 나아가 종이접기의 심리치료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특히 종이접기 전문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소아과전문의와 임상심리사의 근거중심평가방법을 통해 아동의 인지-심리적 변화를 신뢰성 있게 관찰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연구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시작한다. 현재 7세 어린이를 모집 중이다. 연구에 필요한 지능검사, 심리검사 뿐만 아니라 총 20회기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아이맘인지발단연구소 심효정 소장은 "요즘 학교 또래관계에 각종 어려움이 늘어남에 따라 7세 어린이가 종이접기를 통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02)3408-5874로 하면 된다.